침착맨 방송에 이동진 평론가가 출연해서 하신 멘트가 기억에 남아서 기억하고자 써본다.

 

요즘엔 책 말고 영화나 드라마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수단이 미디어로 확장 되는데

영화 감상이 책 읽는 것 만큼 교양과 지혜를 쌓는데 도움이 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동진 평론가는 이렇게 답했다.

 

영화는 술이고 책은 물이다.

영화는 우리를 뜨겁게 만들고, 책은 우리를 차갑게 만든다.

그리고 이성은 기본적으로 차갑다.

영화는 결코 책을 이길 수 없다.


영화는 감정적으로 시청자를 뜨겁게 만들고 책은 생각이 정리되면서 차갑게 만든다.

교양과 지혜는 이성적인 것으로서 이를 쌓는데 영화는 결코 책을 넘어설 수 없다.

 

그저 내 생각일 뿐이지만 이런 말이지 않았을까

 

영화는 술이고 책은 물이다. 라는 멘트를 들었을 때만 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은 '그래 영화는 가끔 재미로 보는 것이고 책은 꾸준하게 봐야지' 였는데

뒤에 따라오는 멘트가 내 뒤통수를 쳤다.

 

단순했던 내 생각을 깨뜨리는 한 방도 있었지만

영화와 책의 차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점이 컸다.

 

영화는 보는 사람이 이입해서 감정을 들끓게 되는 것이 있지만

책은 영화보다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 와닿게 되는 표현이었다.

현재 업무 진행 방식을 정리해두려고 한다.

 

1. 프로젝트 할당

Project owner에 의해 각각의 스크럼은 프로젝트를 할당받는다.

할당받는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다.(사업자 요구, back log, 스크럼의 competency)

 

2. Feasibility check

사실상 개발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과정이다.

다양한 팀을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feaibility check는 스크럼마다 분석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일단 현재 팀에서의 방식은 feasibility check 과정에서 pre coding까지 진행한다.

pre coding을 하기 위해 front runner는 user story를 정의하고 각각의 US에 인원이 할당된다.

이 과정에서 legacy impact을 확인하고 90% 이상의 코드를 미리 구현한다.

 

그리고 pre coding을 하면서 test scenario를 동시에 정리한다.

엄밀히 말하면 unit test를 통해 디자인 수정을하고 코드 리팩토링을 하는 건 아니지만

TDD(Test Driven Development)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TDD에서 중요한 것은 개발과 테스트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 Development

워낙 오래된 회사이다 보니 테스트 관련 자동화가 굉장히 잘되어있다.

code checker도 사용하고 있고...

line cover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필수적이다. line cover 때문에 unit test 구현 시 test만을 위한 case가 추가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건 개발툴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commit을 push하기 전에 자체적인 node level test를 구현하면서 검증 후에 push해야하고

integration 과정 중에도 jenkins를 이용하여 merge하기 전에 꼭 통과해야하는 test들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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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io 블로그 만들기  (0) 2022.08.25

github.io repo를 만들어서 블로그 자체를 만드는 것 까지는 검색만으로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다수의 블로그에서

gem install jekyll bundler

command를 통해 jekyll을 설치하라는데 애초에 gem 명령어가 먹히지 않는다...찾아보니 아마 Ruby를 설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같다.아무튼 따로 jekyll을 설치하고 어느정도 블로그 세팅까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1. github.io repository 만들기

 

워낙 간단해서 따로 설명할 부분은 없다.

다만 본인의 user name이랑 꼭 동일해야 한다.

[user_name]/[user_name].github.io

처음에 이걸 모르고 다르게 만들었었다..

 

그럼 이제 본인 github.io url로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무 내용은 없겠지만

 

2. Ruby 설치하기

 

https://velog.io/@dd9s2/Github.io-%EC%8B%9C%EC%9E%91%ED%95%98%EA%B8%B0-Jekyll-%EC%84%A4%EC%B9%98-Windows

 

[Github.io 시작하기] Jekyll 설치 (Windows)

Github.io로 블로그를 옮겨보려고 한다. 가장 먼저, Jekyll을 설치해보자. jekyll을 설치하기 전, Ruby를 설치해야 한다. 나는 Ruby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Docs에 따르면 2.7.X 버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

velog.io

위 블로그를 참조했다.

 

https://rubyinstaller.org/downloads/

여기서 2.7.x 버전의 Ruby with dev kit을 선택해서 설치한다.

마지막에 Run 'ridk install' to set up MSYS2 and developemnt toolchain 꼭 체크할 것

 

그럼 cmd 창이 뜨는데 엔터 누르면 설치를 시작한다.

새로 cmd를 열어서 ruby -v를 입력하면 버전이 나온다.

여기서 문제는 vscode에서 연 터미널에서는 안먹힌다. 뭔가 추가 설정을 해줘야 하는거 같다.

그냥 vscode 재실행하니까 된다.

 

3.

gem install bundler jekyll

입력하면...

경로가 C:\Users\???? 이러면서 에러 발생.. 한글지원이 안된다

 

다행히 참고한 블로그에 문제 해결방법이 있었다.

터미널에서

chcp 65001

입력하고 다시 설치하니까 진행이 된다.

다음부터는 window도 계정명을 영어로 해야겠다.

 

 

4. 본격적으로 jekyll 생성하기

 

4-1.

jekyll new ./ --force

--force 옵션은 없어도 되는데 난 이미 해당 디렉토리에 파일이 있어서 옵션을 줬다.

4-2.

bundle install

4-3. Jekyll 을 로컬서버에 띄우기

bundle exec jekyll serve

로컬 Jekyll 서버 주소

5. 

push하고 다시 github.io 로 접속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이제 github.io를 이용해서 TIL 내용들을 올릴 예정이다.

티스토리는 어떻게 활용할지 좀 고민해봐야겠다.

 

6. Jekyll admin 설치하기

Gemfile을 열어 제일 마지막에 

gem 'jekyll-admin', group: :jekyll_plugins

를 입력하고 저장

bundle install

을 실행한다.

그리고 

http://127.0.0.1:4000/admin

를 접속하면 admin 화면이 뜬다.

admin에서 티스토리처럼 포스팅을 할 수 있다.

 

 

 


https://100sang.net/292

 

[GitHub] Jekyll 블로그 테마 설치하기 - Just The Docs

오랫만에 github repo 정리하다가 Jekyll 테마 중 마음에 드는 테마를 발견해서 블로그용으로 세팅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https://jekyllthemes.io/theme/just-the-docs Just The Docs – Responsive documentation Jekyll them

100sang.net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를 만드려고 했는데 jekyll 공부하다가 시간을 더 뺏길 것 같은 느낌..

그래서 테마를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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